Roialto (로이알토)![]() ![]() ![]() ![]() ![]() ![]()
눈을 끄는 준재감 있는 가게밀라노의 두오모에서 트램으로 약 15분. 주위는 조용한 느낌의 상가(초콜렛이나 맥주 전문점 등도 있다.). 그 길을 곧바로 가면 갑자기 나타나는 새빨간 바. 여름에는 2층의 테라스 좌석도 있어 지나는 길에 보면 큰 파티 회장과 같이 세련된 가게. 천정의 높이나 휘황찬란한 거대 샹들리에도 큰 플로어의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다. 다른 아페리티보와의 차이를 연출매우 럭셔리인 점내 공간 외에 서비스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부페는 큰 가게의 도처에 부스가 있고 각 요리를 발견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 그리고 각각의 부스에서 스탭이 한 명씩 정중하게 접시에 덜어준다. 전채 코너에는 많은 종류가 있으므로 좋아하는 것, 싫은 것을 스탭에게 얘기하면 정중히 대응해 준다. 각각의 좌석은 소파의 종류가 차이가 나거나 점내의 여러가지 장소에 소파가 놓여져 있기 때문에 앉는 장소에 의해서 분위기의 차이를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리 종류에도 주목요리 부스는 날에 의해 변경이 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전채 코너(삶은 야채, 홍합 등 ), 햄 코너, 파스타 코너, 치즈 오믈렛 코너, 생선회 코너(생굴, 참치, 살먼 등 ), 고기 코너, 과일 코너 등이 있어 마음에 드는 요리는 몇 번이라도 받으러 갈 수 있다. 쿠스쿠스 등의 민족 요리와 같은 것에서 샐러리나 당근의 생야채를 먹을수 있는 건강식까지 폭넓은 요리 종류가 있으므로 채식주의자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칵테일을 내는 방법도 주목.칵테일은 한잔에 8유로. 칵테일의 종류에도 다양하고 야자 열매를 글래스로 한 과일이 가득한 칵테일이 시험관과 같은 용기에 들어가 있다.그 시험관안에는 알코올이 들어가 있고 그것을 넣고 나서 마신다. (술양도 기호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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